이스라엘은 하마스, 헤즈볼라, 그리고 전 세계 지하드주의자들과 1년 넘게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끔찍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놀라운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기적을 보았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승리의 손길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전쟁에 새로운 이름을 붙였습니다. 트쿠마입니다. 이는 “일어남” 혹은 “부활”을 의미합니다. 이는 이사야 60장의 “일어나 빛을 발하라”는 예언과 에스겔 37잘의 “마른 뼈” 환상에 나오는 일어나라는 말씀을 연상시킵니다.
지금은 다윗이 전쟁에서 승리하고 용기를 내야 했던 것과 같은 마음으로 전 세계 모든 믿는 자들이 일어나야 할 때입니다. 이것이 바로 유다 지파의 사자 예슈아의 마음입니다.
오늘날 이슬람 지하드 안에 있는 골리앗의 영을 쓰러뜨리기 위해서는 이런 믿음이 필요합니다. 다윗의 동기는 먼저 정치적이거나 군사적인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의 신을 모독한 골리앗에게 도전했습니다. 다윗은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시며, 그분이 실재하고 전능하시며 항상 승리하신다는 사실을 온 세상이 알기 원했습니다.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넘기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목을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를 오늘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줄 알게 하겠고
지금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의 능력이 전 세계적 가운데 증거되고 있습니다. 다윗에게 있었던 승리에 대한 마음과 기름부음이 하늘 군대의 대장 예슈아의 이름으로 우리 모두에게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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