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81편으로 (거의) 모든 게 설명 가능합니다!
- Asher Intrater
- May 1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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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짧은 성경 구절이 있는데, 놀랍게도 많은 문제가 있는 신학적, 철학적 질문에 대한 답을 제공합니다.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였으나 내 백성이 내 소리를 듣지 아니하며 이스라엘이 나를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므로 내가 그의 마음을 완악한 대로 버려 두어 그의 임의대로 행하게 하였도다 내 백성아 내 말을 들으라 이스라엘아 내 도를 따르라 그리하면 내가 속히 그들의 원수를 누르고 내 손을 돌려 그들의 대적들을 치리니” (시편 81:10~14)
영적 원리들을 몇 가지 보겠습니다.
축복을 받기 위해 주님의 지시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우리는 스스로의 권고와 결정의 결과로부터 배우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지혜에 대한 우리의 거부와 우리만의 길을 가려는 고집이 참담한 결과를 낳았습니다.
잘못된 태도와 행동이 이러한 재앙을 초래했다는 것을 깨닫는다면, 우리는 기꺼이 하늘 아버지와의 사랑의 관계로 되돌아갈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돌아와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만 한다면 모든 것이 바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인해, 우리에게 끔찍한 결과가 닥치기까지는 대개 긴 시간의 불순종이 있어야 합니다.
주님의 은혜로 인해, 승리와 긍정적인 결과로의 전환은 보통 "짧은 시간"에 매우 빠르게 일어납니다
하나님께 '복종'하면 우리의 삶을 망치는 악한 요소(원수)들을 '굴복'시키실 것입니다. 우리가 복종하면, 주님께서 정복하십니다.
이것은 단순한 축복이 아니라, 악에 대한 승리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축복하기를 원하시며 능력이 있으십니다. 하지만 우리가 자유 의지로 당신의 뜻에 협력할 것을 요구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계획하신 모든 좋은 일들은 우리의 의지에 달려 있습니다.
출애굽에서 증명된 것처럼, 하나님께는 당신의 인자하심과 전능하심을 보여주는 길고 기록된 역사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무엇을 요구하든지 간에 모든 것을 우리에게 가득 채워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네 입을 크게 벌리라. 내가 가득 채우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까요? 왜 우리는 하나님의 모든 선하심과 축복을 경험하지 못하는 것일까요?
그 답은 우리가 주님의 음성을 듣지도, 순종하지도 않았다는 것입니다. 듣지 않고 순종하지 않는 것이 하나님의 축복이 우리 삶에 들어오는 것을 막았습니다.
그것은 단지 우리의 순종의 "부족"하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주님이나 주님의 지시, 주님께서 우리 삶에 관여하시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는 주님을 완강히 거부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계속 축복하시며 설득하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에 다가오시려는 모든 시도를 지속적이고 지속적으로 거부했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우리의 고집과 죄악, 이기심 가운데 우리를 두실 수밖에 없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보다 더 많이 안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우리는 "스스로의 조언"을 따랐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를 축복하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의 의지는 계속해서 반항하고 거부했습니다. 그것은 주님의 뜻에 반하는 우리의 뜻이었습니다.
예슈아는 당신의 기도를 통해 이를 보여주셨습니다.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마태복음 6:10).”“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마태복음 26:39, 42).”
우리가 하나님께 대한 완고한 마음을 순종적인 마음으로 바꾼다면 주변의 다른 모든 것은 바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