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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슈아께서는 예언의 약속이 이루어지도록 다윗의 도시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습니다. 동방에서 온 박사들은 예슈아께서 유대인의 왕으로 태어나셨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복음서의 사건은 유대와 사마리아와 갈릴리에서 일어납니다. 팔레스타인이라는 단어는 신약에 단 한 번도 나오지 않습니다. 팔레스타인이라는 단어는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 영상을 시청하십시오. 아셰르 목사님이 이 지역에서 일어난 성경적 사건의 역사적 중요성에 대해 나누며, 이러한 사실이 오늘날 이스라엘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형성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 개괄적으로 가르쳐줍니다.
하마스는 이번 전쟁을 “알 아끄사의 홍수”라고 불렀습니다. 그들의 목표는 다국적 지하드에 불을 붙여 현대 이스라엘과 예루살렘, 성전산을 모두 정복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현재 가자지구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의 배후에 있는 영적 전쟁입니다.
예슈아께서는 유대인의 왕으로 태어나셨고, 유대인의 왕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며, 유대인의 왕으로 다시 오실 것입니다. 예루살렘은 지상에 세워질 메시아 왕국의 수도가 될 것입니다. 이 전쟁은 종말론적 대결로 이어지는 사건의 시작입니다. 우리는 무엇이 위험에 처해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참고: 오늘 방송에는 찬양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함께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