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절 이야기: 왕국의 충돌
- TG
- Apr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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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 이야기는 출애굽기 2장 23절에서 이스라엘 자손이 억압 당하며 신음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그들의 부르짖음은 하나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 이삭, 야곱과 맺은 언약을 기억하시고 그들을 위해 행동하셨습니다.
그 당시 애굽은 알려진 모든 세계를 지배하는 악한 제국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자손을 구원하심으로써 억압받는 민족을 해방시키시며 당신의 의로우신 성품을 나타내셨고, 악한 제국을 무릎 꿇게 하셨습니다.
애굽을 탈출한 이스라엘 자손과 그들과 함께 한 여러 민족들은 결국 가나안 땅을 정복하고 다윗 왕 아래 의로운 왕국을 세웠습니다. 이스라엘 왕국은 예슈아께서 오셔서 지상에 메시아 왕국을 세우는 기초를 마련했습니다.
하나님은 출애굽기 12장 21절에서 애굽 사람들을 벌하시고, 그 당시 애굽을 지배하던 악한 신들- 그 당시 열방을 다스렸던 악한 정사들에게도 심판을 내리실 거라고 선포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왕국과 이 세상의 왕국이 서로 충돌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중동에서는 이러한 패턴이 어떻게 반복되고 있을까요?
출애굽 이야기는 하나님의 구속 계획에 대한 진행 중인 내러티브의 일부일까요?
이번 주 글로벌 온라인 예배를 통해 아셰르 인트레이터 목사는 하나님의 마음은 언제나 억압받는 백성을 구원하고 노예, 죄, 악마의 잔인함의 굴레로부터 그들을 구원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언약을 기억하십니다. 그분은 행동할 준비가 되어 계십니다. 그분은 구원하실 준비가 되어 계십니다. 그분은 우리가 그분의 개입을 간절히 갈망하며 부르짖어 그분의 의로운 심판을 실행하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지금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