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과 악에 대한 궁극의 충돌이 오로지 이스라엘에 초점을 두게 될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1세기 때와 다르게, 하나님께서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시며 예루살렘을 치러 오는 열방을 멸하실 것입니다. 스가랴 12장은 그 전투 가운데 이스라엘의 가장 약한 자들이 한창때의 다윗과 같을 것이요 그들이 나아가 열국에 맞설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다 패배한 것 같을 때, 주님께서는 전투에 개입하셔서 그들을 위해 싸우실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이 승리를 보고 자신들이 찌른 그분을 바라보며(슥 12) 독자를 위해 애통하듯 애통할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열방에 대한 하나님의 주권 행사의 도구입니다. 교회는 이러한 사건들 가운데 해야 할 역할이 있습니다. 유대 민족을 향한 교회의 중보와 증거를 통해, 이스라엘은 메시아를 영접할 준비가 될 것입니다.
판결의 골짜기에 모이는 수많은 자들
주님의 날이 가까움
시온에서 부르짖으시는 여호와
천지의 진동
성결해지는 예루살렘
단 포도주를 떨어뜨리는 산들
대니얼 저스터 목사가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라는 제목으로 워싱턴주의 ‘승리 교회'에서 전한 설교를 녹화한 이 심층 강의를 놓치지 마세요. 요엘 2장, 스가랴 12-14장 등을 본문으로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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