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페르시아)과 이스라엘 사람들은 기회만 주어진다면 서로 사랑할 것입니다. 페르시아의 고레스 왕은 예루살렘에 있는 성전의 재건을 도왔고, 다니엘은 다리오 왕 당시, 모르드개는 아하수에로 왕 당시에 총리를 지냈고, 에스더는 페르시아 제국의 유대인 왕비였습니다. 현재 아야톨라 정권은 이 풍부한 역사와 관계를 왜곡하고 있습니다. 만약 급진적인 지하드주의의 이슬람 어젠다가 무력화된다면 아랍과 이란, 튀르크와 유대 민족 간에 평화가 이뤄질 수 있습니다. 이 비전은 힘을 다해 싸울 가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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