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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만의 공식: 이스라엘과 열방 모두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 (7부)

  • Writer: TG
    TG
  • Dec 15, 2024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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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글로벌 온라인 예배 강의를 놓치지 마세요. “충만의 공식”이라는 제목의 시리즈 일곱 번째입니다. “이스라엘과 열방 모두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이라는 제목입니다.


오늘은 아리엘 블루멘탈이 로마서 11장 16-23절에 나오는 올리브 나무-거룩한 뿌리, 거룩한 가지, 거룩한 열매-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룹니다. 바울의 로마 청중에는 유대인 신자들과 예슈아를 따르는 이방인들이 있었습니다. 올리브 나무 비유의 전체 의미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입장이 되어” 그들, 특히 이 구절이 언급된 이방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어떻게 들었을지 상상해 보아야 합니다.


아리엘은 이 나무의 가지와 뿌리 등 다양한 요소를 정의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이 올리브 나무는 살아있고, 유기적이며, 광활하고, 하나님의 언약 약속에 의해 우리 모두가 함께 접붙여진 “사람 나무”입니다.


  • 뿌리는 누구 혹은 무엇인가요?

  • 가지는 누구인가요?

  • 가지가 끊어졌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 다른 사람들이 접붙여졌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요?


이 용어들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정의하지 않았기에 교회에는 큰 혼란과 대체 신학, 그리고 반유대주의의 비극적인 역사가 이어졌습니다. 이 구절들을 함께 살펴보고 로마 제국의 유대인과 이방인을 대상으로 한 바울의 사역의 맥락에 맞게 본문을 성경적으로 올바르게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교만하지 말라는 주님의 경고를 진지하게 받아들여 봅시다. 꼭 영상을 시청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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