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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만함의 공식: 이스라엘과 열방 모두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 (9부)

  • Writer: TG
    TG
  • Mar 16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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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글로벌 온라인 예배에서는 아리엘 블루멘탈 목사가 로마서 9, 10, 11에 대한 시리즈를 마무리합니다. 바울이 이스라엘, 예루살렘, 그리고 전 세계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이 세 가지 방식으로 실현되고 있다고 분명히 말하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 유대인 남은 자가 있다.

  • 이 남은 자는 각 나라와 족속과 방언의 남은 자들과 연합되고 있다.

  • 우리는 예슈아의 재림 때 절정에 이를 모든 것의 궁극적인 충만함을 향해 함께 나아가고 있다.


바울의 서신, 특히 로마서는 타낰흐(구약) 구절들의 인용으로 가득 차 있는데, 그것들이 바울의 가르침을 열어주고 탐구할 것을 간청합니다. 예를 들어, 로마서 11장 26-27절에서 바울은 이방인(열방)의 충만함이 모든 이스라엘의 구원을 가져온다는 " 충만함의 공식"에 대한 가르침을 마무리합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하나로 묶을 목적으로 그가 선택한 구절은 무엇일까요? 이사야 59장 20-21절인데, 반전이 있습니다! 바울은 사실 원래 예언을 약간, 두 가지 중요한 방식으로 변경합니다. 그는 왜 이것을 할까요? 그는 무엇을 계시하고 있을까요? 이것이 스가랴 12장 10절과 어떻게 관련이 있을까요?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주민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리니 그들이 그 찌른 바 1)그를 바라보고 그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독자를 위하여 애통하듯 하며 그를 위하여 통곡하기를 장자를 위하여 통곡하듯 하리로다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은 후회가 없습니다 (11:29). 하나님께서 열방에 보여주신 자비를 통해 하나님은 열방을 통해 이스라엘에게 자비를 베푸사 우리 모두에게 자비를 베풀고자 하십니다(11:30-32). 이 놀라운 은혜에 대한 바울의 궁극적인 반응은 예배 중에 외치는 것이었습니다.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그의 판단은 헤아리지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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