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유대주의 증가 추세
- TG

- Jul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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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7일 이후 유대인들은 새로운 현실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공격을 받아 1,200명이 넘는 성인, 어린이, 노인이 살해되었을 뿐만 아니라, 여성들은 강간과 폭행을 당했고, 240명에 달하는 인질들이 가자지구로 끌려갔습니다. 그런데도 그 여파로 이 도발적인 공격에 대해 유대 민족이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에 사는 유대인들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있는 유대인들에 대해서도 그렇습니다! 그들은 심지어 집단 학살 혐의로 기소되기도 했습니다!
오늘 론 캔터가 <The Tria>” 컨퍼런스에서 마지막 때 반유대주의의 증가와 관련하여 성경이 말씀하는 내용을 전하는 설교를 시청해 보십시오. 각국에서 온 천 명 이상의 믿는 자들이 모인 이 컨퍼런스에서는 네덜란드 헤이그의 국제사법재판소에 문서를 전달하여 반유대주의를 방치할 경우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했습니다.
에스더서에는 페르시아 제국의 모든 유대인을 파괴하고 죽이고 전멸시키라는 법령이 내려졌습니다. 대량 학살입니다. 무고한 민간인에 대한 공격에 대응하면서 공격하는 자들의 민간인 사상자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는 것은 대량 학살이 아닙니다!
성경은 마지막 때에 여러분이 이스라엘에 대해 어떤 입장을 취하느냐가 낙태에 대한 입장보다 더 논쟁의 여지가 클 거라고 분명히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에스더가 자신의 세대에 그랬던 것처럼 교회가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 민족을 위해 일어서도록 부르고 계십니다. 우리는 역사의 중요한 시점에 있습니다. 모든 나라에 있는 하나님의 남은 자들이 일어나서 만왕의 왕 앞에 나아가 중보하며 유대 민족과 연대해야 합니다. 안심하십시오. 이스라엘을 대적하는 나라들은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그 심판이 내려질 때 교회는 역사의 올바른 편에 서야 합니다.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마태복음 25:31-32
올리브산
예루살렘
이스라엘
하나님의 눈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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