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언어로 된 동영상 자막을 보려면 동영상 오른쪽 하단의 설정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자막/CC, 자동 번역을 클릭하고 언어를 선택합니다. 자동 번역을 표시하려면 '영어(자동 생성)'를 클릭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번 주 글로벌 온라인 예배에서 아리엘 블루멘탈 목사는 예언의 영, 곧 “예수의 증언은 예언의 영이라”(요한계시록 19:10)는 관점에서 하누카에 대해 가르칩니다. 성경과 유대 역사에 근거하여, 그는 마카비 혁명, 헬라 문화의 확산, 성전 파괴, 그리고 이후 로마에 맞선 유대인들의 반란을 차례로 살펴봅니다. 아리엘은 예언적 분별력—혹은 그것의 부재—이 순종, 생존, 그리고 하나님의 구속 계획을 어떻게 형성했는지를 보여줍니다. 이 메시지는 또한 천사들의 역할, 복음을 선포하는 능력, 그리고 성경의 예언이 역사적 순간들뿐 아니라 오늘 우리의 현실에도 어떻게 분명하게 말씀하는지를 탐구합니다. 이 강의를 통해, 이 시즌 동안 유대인 친구들에게

티쿤 글로벌 이스라엘 예루살렘 셔츠의 단추를 채울 때 첫 단추를 제대로 끼우면 나머지 단추들도 모두 제자리에 맞게 됩니다. 그러나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결국 모든 단추가 잘못된 자리에 놓이게 됩니다. 그렇다면 성경의 “첫 단추”는 무엇일까요? 성경 전체는 창세기 1장으로 시작하는데, 여기서 하나님께서 물리적 우주를 창조하십니다. 그 우주는 선하며, 에덴동산에 있는 인간과 함께 있을 때는 심히 좋습니다. 성경의 마지막 장들( 요한계시록 21–22장 )은 새 하늘과 새 땅을 묘사합니다.   물리적 창조를 선한 것으로 보지 않는다면, 성경의 끝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을 다시 없애는 것으로 해석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첫 장, 곧 “첫 단추”를 올바르게 이해한다면, 성경의 끝을 만물의 회복( 사도행전 3:21 ), 거듭남( 마태복음 19:28 ), 피조세계의 부활( 로마서 8:21 ), 그리고 노아의 때와 같은 “하늘과 땅”의 새로워짐( 베

(내 언어로 된 동영상 자막을 보려면 동영상 오른쪽 하단의 설정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자막/CC, 자동 번역을 클릭하고 언어를 선택합니다. 자동 번역을 표시하려면 '영어(자동 생성)'를 클릭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번 주 메시지에서 아셰르 인트레이터 목사는 질투와 분노의 영적 근원에 대해 가르칩니다. 라헬과 레아의 이야기부터 사탄의 반역에 이르기까지, 이러한 패턴이 오늘날 우리의 삶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주고, 불의 속에서도 믿음과 순종, 그리고 인격을 선택한 요셉의 모범과 대조합니다. 하나님의 완전한 주권과 완전한 선하심을 신뢰할 때 우리는 “피해 의식”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세례 요한이 말했듯이, “만일 하늘에서 주신 바 아니면 사람이 아무 것도 받을 수 없느니라.” (요한복음 3:27) 우리가 자신을 온전히 내어드릴 때, 모든 것이 합력해서 우리의 유익을 위해 역사하는 하나님의 강력한 시너지가 일하기 시작합니다. (로마서 8:28

티쿤 글로벌 이스라엘 예루살렘 성경은 메노라, 즉 등잔대에 대해 세 가지 차원에서 이야기합니다. 하나는 토라에서, 하나는 선지서에서, 그리고 하나는 신약에서입니다. 모세는 일곱 가지가 있는 금 등잔대를 만들어 성막의 성소에 두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출애굽기 25:31-40). 제사장들은 등잔대를 관리해야 했지만, 메노라의 영적인 의미에 대한 명확한 가르침은 없었습니다. 이것은 마카비 가문이 다시 봉헌하고 하누카 명절에 기념하는 등잔대입니다. 하누카의 등잔대는 히브리어로 하누키아라고 불립니다. 아홉 개의 촛대가 있습니다 (8일 동안 켜는 촛대와 다른 촛대에 불을 붙이는 촛대). 이것은 성막의 메노라를 그대로 재현한 것은 아니지만. 유대교 전통에서 이 메노라를 상징하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두 번째 차원에서, 선지자 스가랴는 양쪽에 두 그루의 올리브나무가 있는 신비로운 메노라의 환상을 보았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그의 은혜와 성령의 능력으로 시

(내 언어로 된 동영상 자막을 보려면 동영상 오른쪽 하단의 설정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자막/CC, 자동 번역을 클릭하고 언어를 선택합니다. 자동 번역을 표시하려면 '영어(자동 생성)'를 클릭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번 주 글로벌 온라인 예배에서 아리엘 블루멘탈 목사는 예레미야 31장을 통해 새 언약의 약속, 즉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에 토라를 기록하시고 더 이상 우리 죄를 기억하지 않으신다는 약속을 강조합니다. 예레미야의 본을 통해 아리엘 목사는 진리와 눈물로 가득한 삶, 즉 하나님의 말씀을 위해 굳건히 서는 용기와 그분의 백성을 위해 울며 중보하는 부드러운 마음을 강조합니다. 그는 이를 로마서 9장에서 이스라엘에 대한 바울의 깊은 슬픔과 비교하며, 우리에게 확신과 긍휼을 함께 붙잡을 것을 촉구합니다. 아리엘 목사는 우리가 확신과 긍휼을 붙들들 때 우리가 아버지와 더 깊은 친밀함을 누리고, 세상을 향한 그분의 영광스러운 계획에 대한 계시를 받으며

티쿤 글로벌 이스라엘 예루살렘 우리는 예슈아를 갈릴리 호숫가를 걸으시는 치유자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분을 하늘 군대의 사령관, 온 땅의 심판자, 하나님의 진노를 집행하시는 분, 전능하고 모든 것을 통치하시는 왕이신 여호와 예슈아로 알지 못했습니다. 우리 앞에 놓인 사건들을 다루기 위해, 우리는 예슈아께서 누구신지에 대한 이해를 근본적으로 바꿔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밧모섬에서 요한에게 일어난 일입니다. 요한은 밧모섬에서의 경험으로 충격을 받고 변화되었습니다. “사랑받는 자”인 요한은 예슈아를 친구로 알고 있었습니다. “최후의 만찬”에서 그는 예슈아의 가슴에 기대었지만, 이제는 죽은 자처럼 여호와 예슈아의 앞에 엎드렸습니다(계 1:13-17). 우리 모두는 각자만의 밧모섬과 같은 경험을 해야 합니다. 요한계시록의 예슈아를 마주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요한계시록의 사건들을 대면할 수 있겠습니까? 예슈아께서는 두 가지 모습을 갖고 계십니다.

(내 언어로 된 동영상 자막을 보려면 동영상 오른쪽 하단의 설정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자막/CC, 자동 번역을 클릭하고 언어를 선택합니다. 자동 번역을 표시하려면 '영어(자동 생성)'를 클릭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번 주 메시지에서 아리엘 블루멘탈 목사는 에베소서 2장과 3장에서 사도 바울이 가르친 ‘한 새 사람’의 연합에 어떤 결과들이 약속되어 있는지에 대해 가르칩니다. 그는 이 두 집단이 이스라엘과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의 충만함 안에서 함께 행할 때, 성경이 어떻게 독특한 기름부음이 풀어지는 것을 드러내는지 설명합니다. 에베소서, 갈라디아서, 로마서를 통해 다음과 같은 주제들을 강조합니다. 아버지께 나아갈 수 있는 접근권, 아브라함 아버지의 DNA가 열방에게 전수되고 열방이 그 가족 안에서 갖게 되는 새로운 정체성, 마지막 때에 강력하고 공동체적인 성령의 내주하심을 받게 된다는 약속, 그리고 이러한 가르침의 전개는 하나님의 가족을 향한

티쿤 글로벌 이스라엘 예루살렘 누구나 친구를 사귀고, 또 누군가의 친구가 되고 싶지 않습니까? 예슈아의 친구가 되고 싶지 않습니까? 친구가 되는 일은 중요한 일일까요? 예슈아께서는 제자도의 궁극적인 목적은 당신의 친구가 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 요한복음 15장 15절 . 우리는 하나님과 친구가 되고 서로의 친구가 되도록 창조되었습니다. 저희는 자녀들이 자라서 결국 가장 좋은 친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들을 키웠습니다. 그러나 친구가 된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 많은 사람은 각각 인자하다고 말하나 충성된 사람을 누가 만나리요” ― 잠언 20장 6절 . 좋은 친구가 되기 위해서는 충성함, 곧 신실함이 필요합니다. 우리 중 많은 이들은 일과 사역에 바빠서 관계를 세우는 데 시간을 내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선한 사마

티쿤 글로벌 이스라엘 예루살렘 세상에 너무나 많은 악이 존재하는 것은 사람들이 거짓을 믿기 때문입니다. 예슈아께서는 우리의 대적 사탄을 “거짓의 아비”라고 부르십니다 (요 8:44). 진실이 본질적으로 더 논리적이고 건전하며 도덕적이라면, 왜 사람들은 거짓말을 믿습니까? 간단히 말해서, 사람들은 반복되는 거짓 정보에 설득되고 확신하게 됩니다. 거짓말이 자주 반복되면 결국 진실로 받아들여질 것입니다. 거짓말은 두 가지 방식으로 시작됩니다. 본질적으로 좋은 것을 가져다가 나쁜 것처럼 보이게 하거나, 본질적으로 나쁜 것을 가져다가 좋은 것처럼 보이게 하는 것입니다. 현대 미디어 기술에서는 어떤 사람의 정치적 의제에 해가 될 사건이 발생하면, 마치 자신의 승리인 것처럼 상황을 “조작”하려고 합니다. 상대방이 성공을 거두면 그는 자신의 공를 차지하기 위해 그것을 조작하려고 합니다. 거짓말은 좋은 것을 나쁘다고 하거나 나쁜 것을 좋다고 하거나 둘 중 하나입니

(내 언어로 된 동영상 자막을 보려면 동영상 오른쪽 하단의 설정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자막/CC, 자동 번역을 클릭하고 언어를 선택합니다. 자동 번역을 표시하려면 '영어(자동 생성)'를 클릭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번 주 글로벌 온라인 예배에서 아셰르 인트레이터 목사는 스데반의 일화를 통해 세 가지 강력한 내용을 나눕니다. 예슈아와 함께 고난을 겪을 때, 우리는 그분의 영광에 참여합니다.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그분께 시선을 고정하는 끈기 있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어려운 순간에도 흔들리지 않고 기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아셰르 목사는 영적 공격이 어떻게 우리의 초점을 흐트러뜨리는지, 그리고 말씀 안에 굳건히 뿌리 내리는 것이 어떻게 예슈아께 집중하는데 도움이 되는지 설명합니다. 계속해서 그분을 바라보고 그분께서 여러분을 위해 예비하신 영광의 면류관을 향해 나아가도록 힘을 냅시다. 주요 성경구절 사도행전 7:48–60 이사야 66:1 이사야 6

(내 언어로 된 동영상 자막을 보려면 동영상 오른쪽 하단의 설정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자막/CC, 자동 번역을 클릭하고 언어를 선택합니다. 자동 번역을 표시하려면 '영어(자동 생성)'를 클릭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 놀라운 메시지를 통해 아셰르 인트레이터 목사는 역사 전반에 걸쳐 지속되어 온 반유대주의의 영적인 뿌리를 폭로합니다. 그는 유대 민족에 대한 이러한 적대감이 단순히 정치적이거나 문화적인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언약과 목적에 대한 더 깊은 악마적 저항에서 비롯된다고 설명합니다. 성경적 통찰력과 예언적 이해를 통해 아셰르목사님은 사탄의 전략이,  세상에 구원을 가져오기 위해 택함받은 백성을 파괴하는 것이었음을 밝힙니다. 이 메시지는 믿는 자들에게 반유대주의에 맞서 싸우고,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영원한 약속에 마음을 맞출 것을 촉구합니다.

티쿤 글로벌 이스라엘 예루살렘 시편 118편 26절에는 유대교와 기독교 세계 모두에게 중요한 의미를 갖는 짧은 구절이 있습니다. 히브리어로 이 표현은 ‘바뤀 하바 (ברוך הבא)’입니다. 예슈아와 그의 제자들은 “바뤀 하바”를 두 번 언급했습니다. 한 번은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마 21:9 )이고, 다른 한 번은 종교 지도자들을 오랫동안 꾸짖으신 후였습니다( 마 23:39 ). 예슈아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스가랴 9장 9절의 예언을 성취하기 위해 나귀를 타셨습니다. 그의 제자들은 그가 나귀를 타고 입성하실 때 거리에 줄을 섰습니다. 이 선포는 당시에는 이루어지지 않았던 것이었습니다. 즉, 예루살렘에서 메시아로서 왕의 자리를 차지하시라는 초청이었습니다. 마태복음 21:9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소리 높여 이르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바뤀 하바”의

티쿤 글로벌 이스라엘 예루살렘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묻습니다. “저는 성경도 읽고 기도도 하는데 꼭 지역 교회에 나가야 하나요?” 물론 죄사함(구원)을 받기 위해 반드시 예배 공동체에  등록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공동체의 일원이 되어야 할 이유는 매우 많습니다. 그중 몇 가지를 살펴보겠습니다. 1. 예슈아의 의도 - 시몬 케파(베드로)가 신앙고백을 했을 때, 예슈아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나의 케힐라(에클레시아,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마 16:18). 어떻게 예슈아를 따른다고 하면서, 예슈아께서 친히 세우시려는 교회에 참여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2.  영적 전쟁 - 같은 말씀 안에서 예슈아께서는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마 16:18)고 하셨습니다. 믿음의 공동체 안에는 영적 권위와 보호가 있어 사탄의 공격으로부터 우리를 지켜줍니다

(내 언어로 된 동영상 자막을 보려면 동영상 오른쪽 하단의 설정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자막/CC, 자동 번역을 클릭하고 언어를 선택합니다. 자동 번역을 표시하려면 '영어(자동 생성)'를 클릭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번 주 글로벌 온라인 예배에서 아리엘 블루멘탈은 아브라함의 믿음의 여정을 깊이 있게 살펴봅니다. 이 여정은 신뢰, 인내, 그리고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후계자에 대한 고민부터 온갖 역경 속에서도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모습까지, 아브라함은 삶이 이해되지 않을 때에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 어떤 모습인지 보여줍니다. 아리엘은 또한 하나님의 이름인 여호와의 깊은 의미를 탐구하며, 전통 속에서 그 발음은 보존되지 않았지만 하나님의 성품과 언약에 대한 신실하심은 변함었다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아브라함의 이야기는 예슈아를 예표하며, 오늘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과 담대히 동행하도록 영감을 줍니다. 주요 성경구절: 창세기 15:3-6

티쿤 글로벌 이스라엘 예루살렘 요한계시록은 창세기의 신비를 어떻게 풀어내는가 요한복음 1장에 나타난 요한의 계시는 왜 그토록 독특할까요? 요한복음 1장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라 그는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느니라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더라  창세기 1장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느니라 요한은 계시를 받아 창세기 1장을 요약하여 후편을 쓰면서 예슈아께서 창세기 창조 기사에 어떻게 참여하시는지 설명했습니다. 골로새서 1장 16-17절도 이에 동의합니다. “만물이 그[예슈아]로 말미암아 창조되었고 하늘과 땅에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 곧 만물이 그로 말미암

(내 언어로 된 동영상 자막을 보려면 동영상 오른쪽 하단의 설정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자막/CC, 자동 번역을 클릭하고 언어를 선택합니다. 자동 번역을 표시하려면 '영어(자동 생성)'를 클릭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자신의 성품과 존재를 드러내시는 여섯 가지 방법은 이렇습니다.   자연 창조의 아름다움 : 모든 일출, 모든 생명의 숨결, 별들의 질서, 그리고 자연의 모든 측면 뒤에 숨겨진 보이지 않는 목적은 이 모든 것을 말씀으로 존재하게 하신 창조주를 떠올리게 합니다. 인간의 혼과 영 : 우리의 내면은 영원한 생명과 영적 진리를 갈망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기에, 우리 마음은 그분과의 관계를 갈망합니다. 성경 :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자신의 계획과 목적에 대한 설명을 기록으로 주셨습니다. 성경은 서로 다른 시대에 여러 사람이 기록했지만, 모두 하나님의 영의 영감으로 계속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메시아 예슈

티쿤 글로벌 이스라엘 예루살렘 신명기를 읽다가 “사랑”이라는 단어가 반복해서 등장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토라의 처음 네 권은 족장들, 출애굽, 율법, 성막, 제사장직, 그리고 광야 여행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신명기에 이르게 됩니다. 모세는 요단강을 건너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기 전에 모든 백성을 평지에 모았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주신 이 모든 율법에 대해 40년 동안 생각해보았습니다. 신명기에서 그는 백성에게 핵심 요점이 무엇인지 강조하기 위해 이 책을 쓴 것 같습니다. 신명기에는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에 대해 열두 번이나 언급되어 있습니다! 그 무게를 느껴 봅시다. 5장 10절: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6장 5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7장 9절: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내 언어로 된 동영상 자막을 보려면 동영상 오른쪽 하단의 설정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자막/CC, 자동 번역을 클릭하고 언어를 선택합니다. 자동 번역을 표시하려면 '영어(자동 생성)'를 클릭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창세기에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라 기록된 것은 실제로 무엇을 의미할까요? 이번 주 글로벌 온라인 예배를 통해 아셰르는 히브리어 단어 예쩨르(יצר)를 깊이 있게 탐구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인간의 마음에 심어주신 창조력입니다. 타락 이후 인류는 그 신성한 창조력을 악에 사용하며, 욕망과 상상력을 폭력과 성적 부도덕으로 왜곡해왔습니다. 이 “예쩨르”가 오늘날 우리 세상에 어떻게 악을 행하고 있는지, 그리고 하나님의 영으로 거듭날 때 예슈아께서 어떻게 그 힘을 선으로 회복하실 수 있는지 알아보십시오. 회개하고 믿고 받아들여서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 안에 정결한

(내 언어로 된 동영상 자막을 보려면 동영상 오른쪽 하단의 설정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자막/CC, 자동 번역을 클릭하고 언어를 선택합니다. 자동 번역을 표시하려면 '영어(자동 생성)'를 클릭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 말씀에서 아리엘 블루멘탈은 요한복음 1장의 신비를 창세기 1장의 관점에서 풀어냅니다. 말씀이신 분, 빛이신 분, 그리고 창조 행위 자체가 어떻게 모두 예슈아를 가리키는지를 밝힙니다. 그분의 재림의 날이 가까워질수록, 이 세상은 점점 더 뜨겁고 깊은 영적 전쟁의 소용돌이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이 시작에 대한 근본적인 진리, 즉 그분이 누구신지, 그리고 그분의 형상대로 창조된 우리는 누구인지에 대한 싸움입니다. 아리엘은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슈아에 대한 계시가 어떻게 우리 삶과 정체성, 그리고 창조에 대한 이해의 중심을 이루는지를 탐구합니다. “빛이 있으라”부터 “말씀이 육신이 되어”까지, 이 메시지는 성경 전체의 일관된

티쿤 글로벌 이스라엘 예루살렘 ‘가자 전쟁’이라 불리는, 이스라엘이 7개의 군사 전선을 상대했던 전투는  2023년, 성경의 거룩한 절기인 셰미니 아쩨레트(제8일 모임) 즉 심카트 토라(토라의 기쁨) 날에 시작되었습니다. 끔찍하게 전투가 2년간 이어졌지만 기적적으로 승리했고, 전쟁의 주요한 부분은 히브리력으로 같은 날  마무리되었습니다. 이 날은 요한복음 7장 37절에서 “절기 끝날 곧 그날”이라 불리는 날입니다. 이 날은 신명기 16:14-15, 레위기 23:36, 민수기 29:35에서 “기뻐하고 또 기뻐하라” 명하신 날이기도 합니다. 상징적으로, 이 날은 계시록 21장에서 묘사된 제8천년, 곧 새 창조를 예표하며, 그때는 더 이상 눈물도 고통도 죽음도 없을 것입니다. 이 시점이 단순한 우연일 리 없습니다. 인간의 계획으로는 이루어질 수 없는 일입니다. 저는 이것을 하나님의 주권적 인도와 표적으로 봅니다. 민족적 부활의 체험 이 날, 2년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