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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별력 = 정체성, 하나님의 말씀/음성, 초자연적 역사(2부)

  • Writer: TG
    TG
  • Apr 13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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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글로벌 온라인 예배에서 분별력에 대한 새로운 시리즈를 이어가는 아리엘 블루멘탈 목사가 마태복음 4:5-7에 나오는 두 번째 시험에 대해 나눕니다.


그러자 마귀는 예수님을 거룩한 성으로 데리고 올라가서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예수님께 말했습니다.”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스스로를 내던져라. 기록되었으니 '그가 그의 천사들에게 너를 돌보게 하시리라', '네가 돌에 부딪히지 않도록 그들의 손으로 너를 들어 올리리라'. "

예슈아께서는 유대 광야에서 예루살렘 성전 지붕으로 순식간에 ‘이동’되는 완전히 초자연적인 사건을 처음 경험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그 '음성'은 시편 91편을 한 단어 한 단어 인용하며 초자연적 경험과 성경을 신뢰함으로써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명하라고 다시 도전했습니다.  예슈아께서는 메시아로서 당신의 운명과 사역이 기적과 성전, 예루살렘의 극적인 사건과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그것일까요?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일까요, 아니면 다른 출처에서 들려오는 음성일까요?


그분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모든 면에서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히 4:15) 마귀는 성경의 적용을 인용하고 조작하는 방법을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교묘한 시험에 맞설 준비가 되어 있나요? 하나님이 실제로 말씀하신다는 것을 어떻게 확신할 수 있을까요?


이 가르침에서 배울 수 있는 교훈이 있습니다.


  • 모든 초자연적인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은 아닙니다(데살로니가후서 2:10, 고린도후서 11:14).

  • 예루살렘 '신드롬'-좋은 점과 나쁜 점

  • 성경을 해석하고 적용할 때 문맥, 문맥, 문맥이 절대로 중요합니다

  • 복음과 천사에 대한  아들됨


지금 시청해 보세요! 통찰력을 얻고 분별력 가운데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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