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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책: 욤키푸르, 이스라엘을 위한 기도

  • Writer: TG
    TG
  • Oct 2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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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 수요일부터 유대적/성경적 속죄일인 욤 키푸르가 시작됩니다. 가장 종교적인 사람부터 가장 세속적인 사람까지 수백만 명의 유대인들이 속죄와 용서를 구하며 복된 한 해를 위하여 자신들의 운명이 생명책에 “기록”되기를 바라며 금식과 기도의 날을 보냅니다. 이 절기는 목요일 일몰 후 끝납니다.


이번 주 초, 여러분께 기도를 권면하고자 아리엘의 설교를 공유합니다. 지난 주 기도실에서 저희는 이 기간 동안 하나님께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는 응급성을 느꼈습니다. “생명책”에 대한 이 말씀은 기도하시는 데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진심으로 하나님을 찾는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들, “어린양의 생명책(요한계시록 13:8)”에 이름이 기록된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당신을 나타내시기를 기도하며 금식하고 있는 저희와 함께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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