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불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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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언약의 질서는 축복을 위한 것입니다. 각 세대마다 하나님의 왕국 계획을 향해 나아갈 때 하나님의 모든 가족에게 치유와 회복을 가져올 기회가 주어집니다. 이삭과 이스마엘의 육체적/영적 후손인 유대인과 아랍인 모두 이 계획의 필수적인 부분입니다. 둘 다 풍성한 유업을 갖고 있으면 구원의 상속자입니다. 지금은 예슈아 안에서 하나됨을 받아들이고 화해하며 이 땅에서 증인으로 일어나야 할 때입니다. 아버지의 식탁에는 모두를 위한 자리가 있습니다.

오늘 아리엘 블루멘탈이 이런 일이 일어나지 못하게 만든 역사적 분열을 더 깊이 파헤치며 전하는 말씀을 들어보십시오. 하나님의 은혜로 메시아닉 유대인과 아랍 그리스도인이 한 가족, 즉 아브라함의 가족, 예슈아의 참된 가족으로 새롭고 심오한 방법으로 함께 모이는 가운데 주님의 성령은 우리 시대의 깊은 상처를 치유하고 계십니다.

• 에베소서 3:10-11-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 있는 통치자들과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히브리서 11:39, 갈라디아서 3:26-29, 에베소서 3:1-11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