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세속 지도자들의 예언적 역사- 2부

티쿤 글로벌

이스라엘 예루살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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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저는 이스라엘의 유대인 역사, 랍비 사상, 시사를 연구하면서 배운 열 가지 예언적 열쇠를 나누었습니다. 나머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4. 선지서 읽기

다비드 벤구리온은 성경, 특히 선지서를 즐겨 읽었습니다. 그는 매주 집에서 성경 공부를 했습니다. 그는 성경을 가르쳤지만 공산주의적 관점에서 성경을 일종의 사회주의 문학으로 해석하는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그러나 그는 선지서를 읽도록 장려하고 성경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성경대로 살도록 노력한 것은 옳았습니다. 저는 그가 이스라엘 민족의 회복에 관한 성경 말씀에서 영감을 얻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를 이스라엘 초대 총리로 선택하셨다고 믿습니다.

5. 정부 수립 이전 준비

이스라엘 국가가 수립되기 전인 영국 위임 통치 기간 동안 벤구리온도 언젠가는 정부를 세우겠지만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때가 되면 국가를 세울 수 있도록 정부처럼 기능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히스타드루트’라는 조직을 세웠고, 이 조직은 나중에 정부처럼 기능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이것이 교회를 향해 주시는 예언적인 말씀이라고 믿습니다. 에클레시아는 그리스도의 몸이 되기 위해 열방에서 모인 사람들 뿐만 아니라 통치 기구 혹은 연합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신자로서 우리는 단순히 교회를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의 ‘히스타드루트’, 즉 예비 정부 역할을 하기 위해 여기에 모였습니다. 우리는 예슈아께서 다시 오실 때 그분의 정부를 운영하기 위해 지금 준비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는 사도, 선지자, 전도자, 목사, 교사, 그리고 장로, 집사, 그리고 교회의 구조에 대한 믿음이 있습니다. 훈련 중이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한 사람이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함께 운영하하는 것입니다. 제자 훈련은 주님의 정부에서 한 직책을 맡을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6. 군사적 준비

벤 구리온은 우리가 새로운 이스라엘 국가를 선포했을 때 24시간 이내에 중동의 모든 국가가 우리를 공격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무기도 군인도 없었습니다. 싸우는 방법도 몰랐죠. 그래서 그는 다른 모든 직책을 내려놓고 훈련 세미나를 열고 1년 반 만에 군대를 조직했습니다.

저는 이것이 이스라엘의 메시아의 몸에서 나오는 예언적 말씀이라고 믿습니다. 우리는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전쟁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전 세계 모든 나라가 이스라엘과 기독교인을 공격하고 예슈아의 재림을 막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시대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총 쏘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말은 아니지만, 우리는 기도하고 예언하며 말씀을 깨달아야 하고 하나님 말씀을 선포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다음 주에 이 현대 예언의 열 가지 열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다시 확인해 보세요.